반려동물에 대한 모든 것

강아지는 개 귀여워

푸들 키우는 방법, 푸들에 대한 모든 것

파란만장인생사 2021. 4. 22. 16:37

 

 

푸들은 독일이 원산지이나, 프랑스에서 널리 길러져서 프랑스를 상징하는 개로, 지금의 푸들이 아닌 원래 푸들은 사냥견이었습니다.

현재는 반려동물로서 말티즈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견종입니다.

 

그럼 반려동물로서 푸들의 장단점을 한번 살펴볼까요?

 

장점

1. 털 빠짐이 적습니다.

2. 밝고 활발한 성격

3. 높은 지능(전세계 견종 중의 천재견 중 하나로 알려질만큼 지능이 높습니다.), 지능이 높은만큼 훈련도 쉽겠죠?

 

푸들을 키울 때 유의해야할 점(주의점, 조심해야할 점)

1. 활동량이 많아서 산책을 자주해주어야합니다.

2. 주인을 굉장이 많이 사랑해서 분리불안을 겪기 쉽습니다.

3. 곱슬거리는 털로 엉퀴기 쉽상이라 자주 빗질을 해주어야합니다.

4. 주의해야할 질병은 모든 푸들 품종에 문제가 되는 귀감염이 있고, 그 외로 에디슨병, GDV, 갑상선 관련(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기관파괴, 간질, 피지선염, 청소년신질환, 엉덩이 이상증, 암 등이 있습니다.

 

 

푸들의 품종은 다른 견종과 비교할 때 굉장히 다양한 편입니다.

몸의 크기에 따라 스탠다드, 미디엄, 미니어쳐, 토이 등 4가지로 분류되며,

털의 색상또한 흰색, 회색, 갈색, 검은색 등이 있습니다.

 

푸들을 키우고 싶어 찾아보고 계신 분들께서는 여러 종류의 푸들을 한번 보시고 결정을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또한 유기견센터에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친구들도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상 푸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